K브랜드 일본 진출 리포트 : 젠몬·마르디·할리스는 왜 그곳에 매장을 냈을까?

,
2024.12.03


롱블랙 프렌즈 L 

젠틀몬스터, 맘스터치, 마르디 메크르디와 할리스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최근 2년 사이 일본에서 직접 매장을 연 한국 브랜드라는 것! 

근데 이 브랜드들, 꽤 성과를 냈더라? 젠틀몬스터는 2023년 5월 오사카 한큐백화점에 매장을 내고, 월평균 9억원대 매출을 내고 있어. 

맘스터치는 2024년 4월 도쿄에 뛰어들어 오픈 40일 만에 8억원 매출을 찍었지. 5월에 오사카에 진출한 할리스는 지금까지 약 10억원의 매출을 올렸어. 벌써 2호점과 3호점을 준비 중이지. 6월 도쿄에 문 연 마르디 메크르디 매장은 오픈 당일 1억원 매출이란 기록을 세웠어. 

이렇게 일본을 두드리는 한국 브랜드, 한둘이 아냐. 두 달 전에는 무신사가 일본에 진출했고, 2025년엔 마뗑킴과 락피쉬웨더웨어 등이 일본에서 매장을 낼 준비 중이래. 

일명 ‘K브랜드’가 어떻게 일본에서 자리 잡고 있는지 궁금하잖아?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이하 쿠시먼)의 남신구·양승한 이사와 같이 알아봤어. 올해 일본에 도전장을 내민 마르디 메크르디와 할리스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봤지. 지금부터 시작할게! 



남신구·양승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리테일 본부 이사

쿠시먼의 남신구·양승한 이사는 해외 브랜드의 국내 출점을 맡아온 부동산 전문가야. 남 이사는 펜디, 리모와, 반클리프&아펠 등을, 양 이사는 애플스토어와 테슬라, 룰루레몬 등의 한국 진출을 맡았지.

근데 2023년 말부터 시장의 흐름이 바뀌는 걸 느꼈대. 해외 진출을 알아보는 한국 브랜드가 많아진 거야. 1년 새, 문의 수가 세 배 이상 늘었을 정도. 그중 80% 이상이 일본 진출 문의였지. 

물론 한국 브랜드가 일본 진출을 하지 않았던 건 아냐. 온라인몰이나 도매상을 통한 제품 판매, 라이선스 대여 같은 게 있었지.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