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석 : 회사원이 그린 눈코 없는 일러스트, 구찌·까르띠에의 선택을 받다

2025.01.07

뉴스픽스 홍보 배너


롱블랙 프렌즈 C 

구찌와 까르띠에, 불가리와 디올이 모두 택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있어요. 패션 브랜드만 그를 찾는 게 아니에요. 롤스로이스와 삼성전자도 그와 손을 잡았죠. 

그가 그리는 일러스트에 늘 나오는 여성이 있어요. 이름은 수수걸Susu Girl. 2009년에 탄생한 일러스트 캐릭터예요. 단정한 올림머리에 길쭉한 팔다리. 계란형의 얼굴에 눈과 코는 없어요. 표정 없는 얼굴을 보다 보면, 그때마다 다른 사람이 떠오르죠. 

이걸 만든 사람은 김재석 작가예요. 꽤나 화려한 행보와 달리, 그의 전공은 패션과 일러스트가 아니었어요. 심지어 수수걸은 직장인으로 살며 그린 ‘딴짓’이었죠.  

그는 어떻게 글로벌 브랜드가 찾는 캐릭터를 15년 넘게 지켜온 걸까요? 김 작가의 행보를 오랫동안 지켜본 차승희 디렉터와 함께 그를 직접 만나봤어요!

프랑스 뷰티 브랜드 ‘랑콤’과 컬래버한 수수걸. 김재석 작가와 수수걸은 구찌, 까르띠에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컬래버를 선보여왔다. ⓒ김재석


차승희 호스피탈리티씬메이커 디렉터 

김재석 작가를 처음 안 건, 제가 신세계그룹에서 일하던 2019년이었어요. 당시 럭셔리 브랜드들이 그와 일하려고 “줄을 선다”는 말이 들려왔거든요. 이때 그는 이미 패션과 뷰티 업계에서 ‘컬래버레이션의 제왕’으로 통하고 있더군요. 

6년이 지난 지금, 수수걸은 하나의 패션모델이자 브랜드가 됐어요. 김 작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숫자는 41만 명이 넘어요. 게시물을 올리면,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좋아요’가 8000개 넘게 찍힐 정도죠.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