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뜯어보기 : 산책만 나서도 영감 얻는 광고인의 ‘시선’을 빌리다

2025.03.25


롱블랙 프렌즈 B 

일하다 보면 유독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져오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비결을 물으니 다들 비슷한 대답을 내놓죠. “평소 주변을 관찰하는 게 습관이다.”

이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게 아니에요. 평소 무심코 지나칠 법한 사물이나 장소를, 자기만의 시선으로 담아두고 해석하죠. 

어떤 이는 영감의 순간을 포착해 책으로 쓰기도 합니다. 『일본어 명카피 핸드북』을 쓴 29년 차 광고인 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그 주인공이에요. 

1997년 서울광고기획 AE로 커리어를 시작한 정 CD. 그는 일하면서 마음에 남는 카피를 모아왔습니다. 한국은 물론, 해외 카피도 기록했어요. 그 중에서도 유독 그에게 꽂힌 건 일본의 카피였다고 합니다. 200여 개 카피를 모아 책으로 낼 정도였죠.  

그를 만나 물었습니다. 자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카피를 파고들어 자기 일에 적용할 수 있는 비결을요. “아이디어를 만날 기회는 무궁무진하다”며 그는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정규영 씨세븐플래닝즈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저는 늘 영감을 수집할 준비가 돼 있어요. 평소 카피를 발견하면 기록합니다.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덧붙이고요. 

덕분에 어느새 카피 한 줄로도 생각을 뻗어나갈 줄 알게 됐어요. 놓쳤던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조명하거나, 익숙한 대상을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제안할 수도 있죠.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 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