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omething Wonderful : 잡스가 생전에 남긴 메시지를 읽다

2024.03.28


롱블랙 프렌즈 B 

2023년 4월, 애플 공동창업자인 고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이 한 권 나왔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나온 잡스 서적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가 강연이나 인터뷰에서 직접 한 말과 직접 쓴 글로 이뤄져 있죠.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지 10년이 넘게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는 그의 말과 생각을 주목합니다. 자연스레 이 책에 담긴 이야기도 더 깊이 알고 싶어졌죠. 김선우 작가가 롱블랙 피플을 위해 그 내용을 먼저 읽고, 정리했습니다.



김선우 작가

오늘 다룰 책의 제목은 Make Something Wonderful. 잡스의 일생을 가장 적절하게 한 문장으로 요약한 제목이라 생각합니다.

책의 1995년 잡스가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위해 녹음한 어린 시절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가 세상을 떠나기 약 1년 전인 2010년 9월, 자기 자신에게 보낸 이메일로 끝을 맺죠. 애플을 창업하고, 쫓겨난 일. 넥스트와 픽사를 경영한 과정. 애플에 돌아온 순간이 생생히 담겨 있어요.

책을 낸 사람은 로렐 파월 잡스. 스티브 잡스의 부인입니다. 그의 지혜와 통찰력을 직접 전하고 싶었다 해요. 출판 과정엔 지금의 애플 CEO인 팀 쿡, 애플의 전 최고 디자인 책임자 조니 아이브도 함께 했죠.

책 서문에 파월 잡스는 이렇게 썼어요. 

“이 책 안에서 스티브는 쓰고 고칩니다. 넘어지고,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하지만 그는 언제나, 항상 가능성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저는 여기에 모아 놓은 문장들이 그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었던 원동력을 이해하는 데 불을 붙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 원동력이란, 바로 우리 인생을 구성하는 모든 건 우리보다 더 똑똑하지도, 더 유능하지도 않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우리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다는 거에요.”

책은 194페이지로 비교적 짧습니다. 온라인에서 무료 배포 됐지만, 우리말 번역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롱블랙 피플에게 발빠르게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잡스의 인간적인 면모, 그가 삶을 바라보는 철학을 엿볼까요. 번역은 의역을 했습니다.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