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요코하마 라멘박물관 : “세계관이 맛을 바꾼다” 몰입형 박물관의 운영법

2025.05.16

롱블랙 리딩크루


롱블랙 프렌즈 C 

일본의 대표 음식 ‘라멘’으로 31년간 방문객 3000만 명을 모은 박물관이 있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김밥박물관’으로 30년 넘게 인기를 끌었달까요? 

이곳은 1994년에 세워진 ‘신요코하마 라멘박물관新横浜 ラーメン博物館(이하 라멘박물관)’. 도쿄 남쪽으로 30km가량 떨어진 신도시, 신요코하마 요코하마시에 자리하고 있죠. 

라멘박물관은 일본에서 처음 인스턴트 라멘*이 탄생한 1958년 분위기를 재현한 곳이에요. 또 전국에 퍼진 ‘장인들의 라멘’을 맛볼 수도 있는 곳이죠.
*닛신식품의 치킨라멘. 

31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세계 최초의 ‘라멘박물관’. 궁금해서 직접 찾아가봤어요. 그곳에선 창업자인 이와오카 요지岩岡洋志 대표까지 만났죠.


이와오카 요지 라멘박물관 대표

제가 라멘박물관에 향한 건 2025년 4월 10일 목요일. 공간은 도쿄역에서 전철로 40분 거리인 신요코하마역 근처에 있었어요. 역에서 5분 정도 걷자, 대로변에 있는 건물이 보였죠.

건물부터 라멘의 향을 풍겼냐고요?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박물관은 상아색 직사각형 건물에 들어가 있었어요. 건물에는 박물관을 알리는 큰 간판도 없었죠. 벽에 걸린 라멘 깃발, 입구에 젓가락이 움직이는 라멘 그릇 조형물이 전부였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