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철학 : 삶의 행복은 일을 대하는 자세에 있다


롱블랙 프렌즈 B 

후배가 고민 상담을 해왔습니다. 요약하면 “나는 멋진 일을 할 사람인데, 지금 하는 일은 재미없고 시시하다”는 거였죠. 

“우선 주어진 일부터 잘 해내면 멋진 것”이란 말을 목구멍으로 삼키고, 어깨를 두어 번 두드려줬습니다. 대신 책을 한 권 선물하고 싶었어요. 적절한 책을 찾기 쉽지 않더군요. 마침 장은수 대표님이 『일의 철학』이란 책을 추천해 주셨어요. 아, 이 책. 실은 저에게도 필요한 책이었네요.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실리콘밸리 혁신의 심장이라 불리는 미국 스탠퍼드대 D스쿨. ‘디자인 스쿨’의 약자로, 롱블랙이 <디자이너스 위크Designers’ Week>에서 인터뷰한 데이비드 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