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담형 인간 : 영웅의 시대는 갔다, 민담 속 주인공처럼 살아라

2023.01.20


롱블랙 프렌즈 B 

설이 다가오니 어릴 적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할머니 무릎을 베고 듣던 “옛날 옛 적에”로 시작하던 이야기들이요. 영웅도 천재도 아닌, ‘한 마을에 사는 아무개’가 펼치는 모험들이 어찌나 신나고 흥미롭던 지요. 

제 추억을 이야기했더니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님이 『민담형 인간』이란 책 한 권을 건넸습니다. 바로 그 민담 속 인간이 21세기형 인간임을 잘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면서요.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오늘은 작은 설(설 하루 앞의 날)이에요. 옛날 작은 설엔 귀신 쫓는 의식을 치르고, 새해 첫 빛을 맞이할 때까지 밤을 새웠어요. 만두와 산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죠. 이런 풍속엔 우리 조상들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앉아 함께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하던 기억이 스며있어요.

인간은 호모 픽투스Homo Fictus, 그러니까 이야기하는 존재예요. 어릴 적 어른 품에서 들었던 이야기엔 마법이 깃들어 있어요.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할 때,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죠. 옛이야기에는 더 즐겁고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담겨 있어요.

책 『민담형 인간』에서 신동흔 건국대 교수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떤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해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민담 주인공들. 엉뚱하지만 경쾌하고, 남들 눈을 신경 쓰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죠. 힘들어도 위축되지 않고 기회를 잡아 인생 역전에 나섭니다.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 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