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버거 : 마케팅 대가, “사람 마음은 ‘매직 워드’ 하나에 움직인다”

2024.02.07


롱블랙 프렌즈 C 

우리는 늘 누군가를 설득해요. 이번 주말엔 핫플 카페에 가보자고 친구를 설득할 참이에요. 직장에선 기획서로 상사를 설득해야 하죠. 마케팅과 영업도 본질은 고객 설득이에요!  

때론 나 자신을 설득하죠. ‘일어나야지!’, ‘운동해야지!’, ‘카페인 좀 줄여야지!’. 하지만 나를 설득하는 것도, 남을 설득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그런데 잠깐! 여기,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의 단어를 발견했다는 사람이 있어요. 와튼스쿨의 마케팅학 교수 조나 버거Jonah Berger예요. 이른바 ‘매직 워드Magic Word’를 찾아냈다고 하는데, 너무 궁금하잖아요! 그와 화상으로 만났어요. 임 모니카 노션 컨설턴트가 함께했죠.


임 모니카 노션 컨설턴트 

조나 버거 교수는 인터뷰 시작 전, 우리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어요.

“롱블랙 피플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청중을 알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알 수 있거든요.” 

타깃 고객을 먼저 파악하는 것. 과연 마케팅학 교수다웠죠. 바이럴 마케팅 비법을 담은 그의 저서 『컨테이져스 : 전략적 입소문』은, 100만 부 넘게 팔렸어요. 삼성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그에게 마케팅 자문을 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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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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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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