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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커뮤니티
하루 한 번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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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트는 어떠신가요?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
기획자
의 세계
지금
뉴욕
으로 떠나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무리 지어 다니며 성공한 사람은 없다
메타 인지의 힘 : 공중에 붕 떠서, 나를 내려다본 적 있나요?
나로 존재하는 법 : 속에 불을 품은 당신에게, 헤르만 헤세가
First, Learn to practice : 조금 더 계속하는 바로 그 순간
미셸 자우너 : 『H마트에서 울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만든 디테일의 힘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 겸손하게 이기는 법
재영 책수선 : 파손의 흔적은 책의 쓸모를 보여준다, 사람도 그렇다
김연수 : 당연한 것들에 질문할 때, 소설가는 쓰기 시작한다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 경제석학이 해설하는 인생의 문제들
에디시옹 장물랭 : 1인 출판사, 180년 된 유럽의 고서적을 복각하다
채터 : 자아를 위축시키는 부정적 감정, 내면의 훼방꾼을 무찌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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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앤노블 : 무너져가던 미국 최대 서점, 로컬 전략으로 부활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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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최근 흥미로운 뉴스를 하나 봤어. 망한 줄 알았던 미국의 대형서점 반스앤노블Barnes and Noble이 살아나고 있다는 거야. 4년 전 ‘동네 서점이 되겠다’
금옥당 : 네 차례의 창업 성공, 양갱집 대표가 전하는 반전의 기획법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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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설을 앞두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찾았습니다. 고민 끝에 서울 연희동에 있는 ‘금옥당’이란 양갱상점에 들렀어요. 붉은 벽돌의 반듯한 외관이 연희동의 고즈넉한 분
브레이브 : 새로운 출발, 두려움을 걷어낸 용기에서 시작된다
장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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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2023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누구나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다른 삶을 살아보기로 마음먹죠. 저는 올해 테니스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체력 관리에 소홀했
수학자 김민형 : 체계 없는 공부, 마침내 명료한 수식이 되다
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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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해를 거듭할수록 사는 게 만만찮습니다. 뭐라도 읽으면 힌트를 얻을까 싶어 손에 잡히는 대로 책을 읽었어요. 그러다 제 마음에 박힌 문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40
알레시 : 디자이너 없는 디자인 회사, 100년 브랜드가 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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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저 하입비스트에서 재미있는 제품을 봤어요! 주전자인데, 물이 나오는 입구에 보라색의 농구 선수 모형이 달려 있어요. 알아봤더니, 글쎄 버질 아블로Virgil Ab
클리프 쿠앙 : 구글 수석 디자이너, ‘선택받는 디자인’을 말하다
클리프 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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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요즘 잘나가는 서비스에는 하나같이 ‘디자인이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평이 따라붙어요. 토스toss가 대표적이죠. 문득 저도 에디터로서 하나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피크닉 :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 마음을 움직이는 게 전시다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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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머리가 복잡할 때면 전시장에 갑니다. 갤러리, 박물관 가리지 않아요. 발길 닿는 대로 둘러보고 나오면 마음이 한결 차분해집니다.그중 애정하는 공간이 있어요. 서울
윤 YUN :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균형, 베를린을 사로잡다
윤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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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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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흥미로운 안경 브랜드를 발견했어요. 이름은 윤YUN. 독특하게도 2015년 독일 베를린에서 먼저 론칭한 뒤 한국에 역진출한 브랜드예요. 2020년 1월 성수를 시
한국파이롯트 : 과거의 향수를 역사로 만들고, 소비자에게 다시 다가가다
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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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학생 시절, 문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같은 색 펜끼리 분류해 필통을 정리하는 것만큼 뿌듯한 일이 없었죠.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펜은 하이테크C였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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