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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커뮤니티
하루 한 번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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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
기획자
의 세계
지금
뉴욕
으로 떠나요
에디시옹 장물랭 : 1인 출판사, 180년 된 유럽의 고서적을 복각하다
메타 인지의 힘 : 공중에 붕 떠서, 나를 내려다본 적 있나요?
재영 책수선 : 파손의 흔적은 책의 쓸모를 보여준다, 사람도 그렇다
김연수 : 당연한 것들에 질문할 때, 소설가는 쓰기 시작한다
채터 : 자아를 위축시키는 부정적 감정, 내면의 훼방꾼을 무찌르는 법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 경제석학이 해설하는 인생의 문제들
미셸 자우너 : 『H마트에서 울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만든 디테일의 힘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 겸손하게 이기는 법
나로 존재하는 법 : 속에 불을 품은 당신에게, 헤르만 헤세가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무리 지어 다니며 성공한 사람은 없다
First, Learn to practice : 조금 더 계속하는 바로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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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르노 : 겪지 않은 건 쓰지 않는다, 사적인 기억이 문학이 되다
장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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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2022년 노벨 문학상은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Annie Ernaux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이렇게 밝혔죠. “집단적인 구속을 드러낸 용기, 꾸밈없는
TWB : 매일 쓰는 수건에 취향을 담아, 100개 브랜드와 협업하다
김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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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저녁 샤워시간만 한 힐링이 없는 것 같아요. 하루 중 스마트폰 없이 유일하게 보내는 시간이에요. 따뜻한 물에 피로를 씻죠. 특히 뽀송뽀송한 수건으로 마무리할 때
브랜드보이 : 스스로 브랜드가 되고 싶다면 한 우물을 파라
안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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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너무 바쁘면, 저도 트렌드를 찾기 버겁습니다. 그럴 땐 누군가 정성스레 정리해준 뉴스 클리핑을 참고하고, 뉴스레터를 읽습니다. 그럼 숨통이 좀 트여요. 포모FOM
TWG : 차에 헤리티지를 입혀, 럭셔리 티 브랜드가 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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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연휴에 싱가포르 다녀왔어. 싱가포르 가면 다들 꼭 사 오는 게 있더라. TWG 티백이나 바샤커피Bacha Coffee 원두 드립백 말이야. 아니, 직접 마셔는 봐
내궁 : 맛스타그램으로 시작해, 국내 최초 김치 다이닝을 만들다
김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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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롱블랙은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분들을 소개해왔습니다. 지난주 성정기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들을 때도, 경외심이 드는 한편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떠나
이세이 미야케 오비츄어리 : 평생을 바쳐, 삶에 뿌리를 둔 스타일을 창조하다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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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스티브 잡스의 시그니처, 검은색 터틀넥. 강남에서 3초에 한 번씩은 본다던 그 가방, 바오바오백. 중장년층 여성들의 교복, 플리츠 플리즈.이 세 가지엔 한 명의
무알콜 음료 : 주류 시장의 유일한 블루칩, 3대 트렌드를 읽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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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얼마 전에 넷이 저녁 먹었거든. B가 복순도가랑 키소주를 들고 온 거야. 나 술 못 마시는데! K가 슬쩍 뭘 내밀더라. 무알콜* 맥주래. 덕분에 나도 술자리에 낄
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의사가 남긴, 살아감에 대한 이야기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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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모처럼 만의 연휴입니다. 사두고 펼치지 않았던 책을 한 권 집어 들었어요. 첫 장부터 눈길을 끕니다.“진단은 명확했다. 무수한 종양이 폐를 덮고 있었다. 암이
아워 플레이스 : 다문화의 상징이 된 프라이팬, 3만명을 줄 세우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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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롱블랙 프렌즈 K 다기능성 제품을 좋아해요. 이를테면, 스포크spork* 같은 거요. 하나의 물건을 여러 쓰임새로 쓰는 것에서 오는 효율성을 좋아합니다.*스푼과 포크의 합성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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