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 버틸 때와 버릴 때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2022.01.13


롱블랙 프렌즈 K

압구정과 도산대로에 맛집들 참 많죠. 어딘가 비슷비슷한 인스타그램용이 많아요. 묵직한 맛집은 없을까? 아쉬워요. 

차승희 신세계까사 콘텐츠개발팀장이 그런 저를 보더니, 붓처스컷Butcher’s Cut 도산을 추천했어요. 46년 된 삼원가든의 숙성 기술력과 뉴욕에서 배워 온 그릴 노하우가 더해진 곳이라면서요. 

붓처스컷 도산은 2021년 11월 열었지만, 붓처스컷은 2011년 박영식 SG다인힐 사장이 만든 브랜드에요. 박영식 사장은 7개의 외식 브랜드로 400억원의 외식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차승희 신세계까사 콘텐츠개발팀장

박영식 SG다인힐 대표는 이른바 외식업계 ‘금수저’입니다. 다른 외식업계 2·3세와 다르게 독자 브랜드를 개발해왔다는 차별점이 있어요. 부모의 사업을 그대로 물려받거나 해외 유명 브랜드를 수입하지 않았죠. 

손대는 사업마다 잘 된 건 아닙니다. 2004년 첫 창업부터 17년 간 13개 브랜드를 열어, 6개가 사실상 실패했어요. 5년 간 슬럼프에 빠져 스스로 “허송세월 했다”고도 말하죠.

슈가맨Sugar man이라고 하죠?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인물들 가리켜. 박영식 사장은 ‘돌아온 슈가맨’ 같아요. 팬데믹이 한창인 때 문을 연 붓처스컷 도산은 요즘 120석 홀이 만석입니다.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 속, 꾸준히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박영식 사장을 만나봤습니다.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 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