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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웃데님 : 일자리가 사라진 마을, 그 마을을 살린 청바지


롱블랙 프렌즈 K

언제부터인가 옷을 사려고 하면 망설여져요. 이미 옷이 너무 많은데, 이 옷은 몇 년이나 입고 버리게 될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저같은 사람이 많은가봐요. ESG*가 패션 업계 전체의 화두라고 합니다. 패션·리테일 전문 컨설턴트인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의 설명이에요.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말

이정민 대표가 ESG를 잘 실천하는 패션 브랜드를 하나 소개해주실 거에요. 영국의 청바지 브랜드 히웃데님 Hiut Denim 이예요.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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