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 상페 : 꼬마 니콜라처럼, 아이의 마음으로 살다 떠나다

2022.09.02

뉴스픽스 홍보 배너


롱블랙 프렌즈 K 

열 살짜리 꼬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일은 부모님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죠. 더욱이 귀여운 동생이 생긴다면, 우선순위에서 밀려날까 두려워할 수밖에 없어요. 바로 그 꼬마의 이야기를 다룬 책 『꼬마 니콜라』를 읽으며, 얼마나 공감했었는지 모릅니다.

이 책이 다시 생각난 건 얼마 전 장자크 상페Jean-Jacques Sempé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에요. 상페는 『꼬마 니콜라』의 삽화가였죠. 장은수 대표님과 상페의 책들이 서점가에서 역주행한다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상페의 오비추어리Obituary·부고 칼럼을 부탁드렸습니다. 생전 우리에게 아이의 마음을 선물해 줬던 그를 정성 들여 추모하고 싶어서요.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8월11일, 프랑스 화가 장자크 상페가 아흔 살의 나이로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났어요. 상페는 우리에게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상페의 그림이 한국에 처음 소개 된 건 1980년대 초 『꼬마 니콜라』를 통해서 였죠. 다정함과 우아함, 재치 넘치는 상페의 그림은 한눈에 우리를 사로잡았습니다. 동시에 우리 마음에 아주 긴 반향을 남겼어요. 인생이 힘겹고 외로울 땐 위로를, 어둡고 방황할 땐 용기와 희망을 주었죠.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