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지키는 법 : “결국, 사랑하는 사람이 이긴다”

2024.01.06

20대 중반부터 인문학적인 시선을 담아 세상과 삶을 글로 풀어냈다. 사랑과 행복처럼 삶의 주요한 가치를 고찰하며 얻은 깨달음도 글로 남겼다. 『청춘인문학』을 시작으로,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까지 총 19권의 책(공저 포함)을 출간했다. 지금은 변호사로도 일하며 ‘쓰는 사람’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riterjiwoo 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ungjiwoowriter/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트렌드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고 믿는 주니어 마케터. 소비자의 입장에서 늘 패션·뷰티·콘텐츠의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다닌다. 롱블랙 스터디 모임에서도 가장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멤버다.


롱블랙 프렌즈 C 

친구들과 2024년 새해 목표를 공유했어요! 공부하기, 운동하기,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떠나기… 그중 가장 멋졌던 목표는? ‘더 많이 사랑하기’였어요.  

사랑, 흔한 말이죠. 그러나 찬찬히 음미해 본 적은 없는 말이기도 해요. 이른바 ‘사랑 전문가라고 하면 누가 있을까’ 생각하다, 정지우 작가가 떠올랐어요. 롱블랙 <사유 위크>에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었죠. 새해, 저도 더 사랑하고 싶어졌어요. 정지우 작가에게 그 방법을 물었어요.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 

얼마 전, 저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 김풍 작가와 함께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사랑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소개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는 반응이 많아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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