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스티카 : ‘여드름이 별 건가’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의 등장

2021.11.09


롱블랙 프렌즈 C

혹시 여드름 심하신 분? 저요… 요즘 계속 마스크 쓰고 다니잖아요. 그래서 턱드름이 장난 아니에요. 저 같은 사람이 많아서 마스크네Maskne라는 신조어도 생겼죠. 마스크와 아크네의 합성어요.

잔뜩 울상이 돼 있는데, 마침 브랜드 전문가 김혜원 낫에이벗비not a but b 대표님이 짓스티카Zitsticka를 추천해주셨어요. 수많은 아크네 브랜드 사이에서 가장 눈에 띈다고 말이죠. 

그런데 잠깐, 이번 노트는 반전이 있어요. 이건 성공 비결을 분석하는 평범한 케이스 스터디가 아니라고욧.


김혜원 낫에이벗비not a but b 대표

짓스티카, 아마 처음 들어볼 거예요. 2019년 2월 호주에서 출발해 지금은 뉴욕에 본사를 둔 아크네 전문 스타트업이에요. 2020년 매출은 400만달러(약 47억4000만원). 이 매출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오시나요? LG생활건강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후’가 2020년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처음으로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는 기사가 났었죠. 이런 대형 브랜드에 비하면 짓스티카는 걸음마를 시작한 셈이에요. 

이런 작은 브랜드를 지켜보게 된 이유는 시작이 좋아서예요. 런칭 후 8개월 만에 BFG 파트너스, 인터플레이벤처 등 5개 VC로부터 500만달러(약 59억2650만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어요. 코스모폴리탄 2019 스킨 어워드와 2020 뷰티 이노베이터 어워드 등 런칭 1년 만에 상도 많이 받았고요. 지금은 미국판 올리브영 얼타 뷰티Ulta Beauty와 네타포르테Net-a-porter, 아마존까지 진출했습니다.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