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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베터 : 곰 청년이 만든 쿠키와 명함, 그 너머의 희망을 찾아서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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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롱블랙 프렌즈 K 연말 선물을 샀습니다. 베어베터Bear.Better.의 ‘빅베어’ 세트. 빨간색 곰이 그려진 상자에 초코 피넛 쿠키와 레몬향 마들렌이 담겨있죠. 왜 이걸 골랐냐고
성정기 : 언어와 국경의 벽을 넘어, 차별없는 디자인을 말하다
성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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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롱블랙 프렌즈 B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물건이, 누군가에겐 ‘쓸 수 없는’ 것이진 않을까 하는. 은연중에 남을 소외시키는 건 아닌가, 하는 고민을
철수씨와 최고의 보트 : 갠지스강의 화장터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
바블루 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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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롱블랙 프렌즈 B 올해 잘 마무리하고 있나요. 그동안 뿌듯한 일도, 후회스러운 일도 많았을 겁니다. 이것 하나는 확실해 보입니다. 롱블랙 피플은 누구보다 ‘더 나은 삶’을 치열하게
다큐멘터리 3일 : 삶을 롱테이크로 관찰하라, 그곳에 울림이 있다
황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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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롱블랙 프렌즈 B 박스를 주워 고물상에 파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허리가 굽은 할머니는 당신 키만 한 리어카를 끌고 부지런히 골목을 누빕니다. 리어카 한가득 박스를 줍고 할머니가 받
푸르메재단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다
홍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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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따사로운 봄볕 아래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곤 해요.여기, 햇살을 조금이라도 더 쬐기 위해 걷는 연습을 하는 어린이들이
어글리어스 : 얼룩덜룩 울퉁불퉁, 힘차게 살아낸 채소만 팝니다
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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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롱블랙 프렌즈 K 금요일이면 설렙니다. 어글리어스Uglyus가 랜덤 채소 박스를 보내주는 날이거든요! 지난주엔 다리가 세 개인 당근, 혹 달린 감자, 구멍 난 케일이 왔어요. 뭔가
감자밭 : 감자를 지키려고 만든 빵, 춘천에 150개 일자리가 생겼다
이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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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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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후배들을 보면 미안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제가 사회에 막 나온 10여년 전만 해도 이 정도로 팍팍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취직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집값
베케 : 자연주의 정원의 대가, 아름다운 공간의 조건을 말하다
김봉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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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겨울의 정원은 그것대로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불자 마른 좀새풀이 너울거립니다. 연갈색으로 말라버린 수국 꽃잎, 앙상한 가지가 붉게 빛나는 말채나무. 시든 풀 사이에
조엘 킴벡 : 뉴욕의 패션 전문가, "스몰 브랜드의 시대 아니다"
조엘 킴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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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와, 저 얼마 전에 진짜 멋진 분 만났어요. 제가 패션·뷰티에 관심 많은 거 아시죠! 뉴욕 한복판에서 패션·뷰티 전문 브랜딩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대표님을 만난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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