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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감동
이 밀려오는
도쿄 여행
준비 중이세요?
김경문 : 한국인 최초의 마스터 소믈리에, 뉴욕의 식탁에 우리술을 올리다
리제 이은지 : 메밀과 현미로, 뉴욕 디저트계의 슈퍼 루키가 되다
신유미 : 뉴욕 대표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차별화는 독점에 있다
아토믹스 박정은 : 지적이고 따뜻한 환대로, 뉴욕 최고 레스토랑을 만들다
김세홍 : 작고 디테일한 드라마로, 뉴요커의 한식 감도를 높이다
블랭크 스트리트 : ‘적당한 커피’로 뉴욕을 파고들어, Z세대 스타벅스를 꿈꾸다
Kith : 보그부터 BMW, 스타워즈까지, ‘컬래버 장인’ 된 뉴욕 편집숍
핸드호스피탈리티: 소줏집과 돼지곰탕집으로 뉴요커를 줄 세운 기획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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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 86살 햄 통조림, 충성 고객을 파고들어 요즘 브랜드가 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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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미국에 다녀온 친구가 선물을 줬어요! 그런데… 메이플 맛 스팸이네요? 친구는 “박물관까지 가서 구했다”며 생색냈어요. 농담인 줄 알았는데, 미네소타에 정말 스팸
하라 켄야 : 사상가가 된 디자이너, ‘유동의 시대’를 말하다
유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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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무인양품無印良品이란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간결한 디자인도 좋지만 브랜드의 정신이 마음에 들어요. ‘이것이 갖고 싶다’는 욕망이 아닌,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깨달
롱블랙 X 트렌드콘서트 2023 : 로컬의 시대, 유일무이한 경험을 말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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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지난 8일, 서울 연희동. 연남장延南場은 연남동과 연희동을 잇는 굴다리 옆에 있습니다. 4층 붉은 벽돌 건물엔 세월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1988년 지어진 이 건물
이충걸 : GQ 초대 편집장, 문장으로 독자를 압도하는 법
김포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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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저를 에디터라는 직업으로 이끈 잡지가 있습니다. 남성지 《GQ》. 저변을 넓혀주는 소재, 화려한 레이아웃, 멋진 모델들의 화보… 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GQ》만
사바나 바나나스 : 미국의 괴짜 야구팀, 춤으로 680만 팬을 사로잡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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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K가 재밌는 영상을 보여줬어요. 야구선수가 벌건 불이 붙은 배트를 들고 타석에 서요. 옆에선 노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둠칫둠칫 춤을 추죠. ‘사바나 바나나스S
추상미 : 118년 광장시장, 빈대떡집 손녀가 핫플레이스로 만들다
추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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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한국 최초의 상설 시장이 어딘지 아세요? 바로 ‘광장시장’이에요. 1905년 문 열어 올해로 118년입니다. 지금은 동네 주민부터 외국인까지 두루 찾는 서울의 대
크록스 : 모래밭에서 태어난 못난이 신발, 오스카의 레드카펫을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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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이런 반전이 있을까? ‘최악의 발명품’ ‘플라스틱 말발굽’이라 놀림당하던 신발이, 세계 10대 풋웨어 브랜드(비운동화 기준)가 됐어. 감이 오지? 맞아. 13개의
디오디너리 : 화장품 시장의 모순, 투명한 가격과 성분으로 뒤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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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날이 더워지면서 피부가 거칠어졌어요. C가 듣더니 며칠 뒤에 병 두개를 건네는 거예요. 스포이드 뚜껑이 달린 밋밋한 유리병. 꼭 실험실 약병 같습니다. ‘디오디
최인아 :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인생을 잘 사는 건 다르지 않다
최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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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정신없이 일을 쳐내다 보면 문득, ‘내가 가는 방향이 맞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서점을 찾습니다. 서가에 놓인 책을 찬찬히 훑으며 깨달음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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