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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아 :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인생을 잘 사는 건 다르지 않다
김호영 : “해봐야 아는 거지!” 오늘을 끌어올리는 자신감과 실행력
기타오지 로산진 : 현대 일식의 기틀을 만든 감각의 거장
김상욱 : “과학은 결국 삶의 태도다”, 다정한 물리학자가 말하다
ept : DC슈즈에서 무신사까지, ‘슈독’ 제이 백의 새로운 도전
구스노키 켄 : 좋아하지 않는 일에선 감각을 쌓을 수 없다
마스다 무네아키 : 개인의 시대, 기획자는 자유로워져야 한다
성정기 : 언어와 국경의 벽을 넘어, 차별없는 디자인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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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 마음 속에 오래 살아남는다
정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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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롱블랙 프렌즈 K ‘시는 어렵다’고들 생각하시죠. 저도 그랬어요. 박준의 시를 읽기 전까지는요. ‘사람이 문장 하나로 위로받을 수 있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연인과 다툰 뒤엔 그의
이슬아 : 일상을 감각으로 풀어내, 문학계에 새로운 문법을 만들다
장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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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롱블랙 프렌즈 C 롱블랙 피플, 출퇴근하면서 뭐 읽어요? 롱블랙 말고요! 전 3년 전부터 이슬아 작가의 뉴스레터 ‘일간 이슬아’ 읽고 있어요.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룰루 밀러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정할 때, 우리가 얻는 것
룰루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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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롱블랙 프렌즈 B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엔 책 제목을 보고 웃었습니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싶었죠. 그러면서도 홀린 듯 책을 샀어요. 며칠 뒤 책장을 덮을
김연수 : 당연한 것들에 질문할 때, 소설가는 쓰기 시작한다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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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어느 때보다 다정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뉴스엔 비참한 소식이 가득하고, 주변엔 아픈 사람이 많죠. 밝은 미래를 장담하기 어려워지는 건 그래서입니다.그럴 때 김연
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 : 팩트만으로는 설득할 수 없다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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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롱블랙 프렌즈 B ‘글을 쓴다’고 하면 왠지 거창해 보입니다. 하지만 글은 누구나 쓰죠. 업무 이메일과 보고서를 쓰고,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받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유튜브 영
게이즈 : IT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 말하는 기술과 감각의 균형점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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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B가 차를 바꿨어요. 기념으로 선물 하나 하려고 찾아보다가, 완전 마음에 드는 걸 발견했어요. 선글라스 낀 불독 모양의 지독G/DOG 방향제! 금빛의 반짝거리는
트러프 : 마음껏 놀며 만든 핫소스, 럭셔리가 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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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롱블랙 프렌즈 C 매운 거 좋아해요? 전 없으면 안 될 정도! 스리라차Sriracha*부터 마라탕까지 다 좋아하죠. 마트에 가면 핫소스hot sauce 코너는 꼭 둘러보고요. 얼마
김경문 : 한국인 최초의 마스터 소믈리에, 뉴욕의 식탁에 우리술을 올리다
차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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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어떤 사람은 커리어의 정점을 찍고도 “아직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오늘 소개할 김경문 소믈리에가 그렇습니다.김 소믈리에는 2016년 한국인 최초로 마스터 소믈리에
르 라보 : 조향사의 백스테이지를 오픈해, 향수계 트렌드를 이끌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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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향수 써? 나는 샤넬 N°5(넘버 파이브) 뿌리는데, 언젠가 K에게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낯선 향이 나더라. ‘르 라보LE LABO’의 ‘상탈 33Santa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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