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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기 : 언어와 국경의 벽을 넘어, 차별없는 디자인을 말하다
최인아 :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인생을 잘 사는 건 다르지 않다
ept : DC슈즈에서 무신사까지, ‘슈독’ 제이 백의 새로운 도전
구스노키 켄 : 좋아하지 않는 일에선 감각을 쌓을 수 없다
김호영 : “해봐야 아는 거지!” 오늘을 끌어올리는 자신감과 실행력
마스다 무네아키 : 개인의 시대, 기획자는 자유로워져야 한다
김상욱 : “과학은 결국 삶의 태도다”, 다정한 물리학자가 말하다
기타오지 로산진 : 현대 일식의 기틀을 만든 감각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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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소 : 패스트 패션을 닮은 소파 시장에서 타임리스를 꿈꾸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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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성수동 돌아다니다가 코사이어티cociety에서 재미있는 팝업을 봤어. 알로소Alloso라는 소파 브랜드가 게으름을 주제로 전시를 하더라고. 전시 주제가 게으름?
감각의 박물학 : 감각의 발자취를 쫓아,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는 법
장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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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저번주 진행됐던 <인터뷰 위크 : 감각의 설계자들2> 스티커 다들 받았어요? 훗, 난 이번에도 올 출석 성공!감각의 설계자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까, 원론적인 감
롱블랙 1주년 커피챗 : 여덟 명의 혁신가들과 감각의 시대를 말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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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지난 주말*, 1주년 커피챗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어. 8명의 스피커와 약 630여명의 롱블랙 피플이 만나 영감 넘치는 대화를 이어갔지. 나한테도 좋은 공부가 됐어
라파 윌리엄 김 : 이성과 감성의 균형으로, 프리미엄 패션계를 혁신하다
윤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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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감각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 어떤 감각을 가장 갖고 싶어? 난 비즈니스 감각! 비즈니스를 예술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지. 난 그런 사람들이 부러워. <인터뷰 위크
아토믹스 박정은 : 지적이고 따뜻한 환대로, 뉴욕 최고 레스토랑을 만들다
차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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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얼마 전 뉴욕의 한식 레스토랑이 전세계 33위 레스토랑*에 올랐다는 거 아셨나요? 바로 아토믹스Atomix입니다. 국내파인 박정은 대표, 박정현 셰프 부부가 뉴욕
피치스 여인택 : 자동차를 파고 들어, 새로운 스트리트 문화를 만들다
여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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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그런 상상 해봤어? 스포츠카 타고 시속 200km로 아우토반Autobahn을 달리는 나.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풀리네. 현실은… 출퇴근길 꽉 막힌 도로를 기어 다
GFFG 이준범 : F&B에 패션을 입혀, 아이돌 키우듯 브랜드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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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친구랑 도산대로 놀러 갔어요! 수제버거집 다운타우너에서 점심 먹고, 도넛 가게 노티드에서 수다 떨다가, 저녁에는 퓨전 한식집 호족반을 갔어요. 베이글 맛집 애니오
디자이너 양태오 : 세계 100대 디자이너, 전통으로 미래를 그려내다
최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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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롱블랙 피플, 우리가 함께 스터디를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돼 갑니다. 감각의 시대를 앞서가는 브랜드와 사람에 대해,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요.롱블랙 1주
이세이 미야케 오비츄어리 : 평생을 바쳐, 삶에 뿌리를 둔 스타일을 창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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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스티브 잡스의 시그니처, 검은색 터틀넥. 강남에서 3초에 한 번씩은 본다던 그 가방, 바오바오백. 중장년층 여성들의 교복, 플리츠 플리즈.이 세 가지엔 한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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