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 호로위츠 : 세련된 다양성으로 애버크롬비를 되살리다

2024.06.19


롱블랙 프렌즈 L

브랜드에 돈을 벌어다 주는 건 뭘까? 멋진 제품? 유명한 모델? 요즘 트렌드는 다양성과 포용성이래. 이른바 DEI.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 하지만 의문이 들기도 해. 비즈니스적인 성과로도 이어질까?

“브랜드가 실제로 (사회적인) 행동을 보여줄 수 있는 데엔 한계가 있다고 봐요. 결국 뭔가를 팔려는 거니까요. 다양성과 포용성을 팔 수 있겠어요? 정작 팔려고 하는 건 브이넥 티셔츠인데요.”
_필 유 ‘Angry Asain Man’ 블로거, 다큐멘터리 「화이트 핫: 애버크롬비 & 피치, 그 흥망의 기록」에서

그런데 이 브랜드를 보고 생각이 좀 달라졌어. 다양성과 포용성으로 엔비디아보다 더 높은 주가 상승률(285%)을 기록했거든. 도대체 무슨 브랜드냐고? 아마 잘 알 거야. 애버크롬비&피치Abercrombie & Fitch.


Chapter 1.
131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장 

언제 적 애버크롬비냐고? 실은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인종차별과 외모지상주의로 악명 높은 한물간 브랜드. 2016년 미국 고객만족지수에서 ‘소비자가 가장 싫어하는 소매업체’로 선정되기도 했지. 

반전이 있어. 지난 5월29일 애버크롬비가 131년 역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거야. 애버크롬비의 2024년 1분기 매출(Net sales)은 10억 달러(약 1조3800억원). 전년 대비 무려 22% 성장했어. 영업이익은 12.7% 증가했고 말야.

이 턴어라운드를 주도한 사람, 프란 호로위츠Fran Horowitz야. 죽어가던 애버크롬비에 산소호흡기를 단 8년 차 CEO지. 프란의 활약을 보기 전, 애버크롬비가 얼마나 최악이었는지부터 되짚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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