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 조수용 1 :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본질과 상식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2024.11.14


롱블랙 프렌즈 B  

롱블랙은 3년 전 발행한 첫 노트에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무엇이 일의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하세요. 롱블랙은 오늘날의 비즈니스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 감각이라고 믿습니다.’

롱블랙이 ‘감각’이란 화두를 꺼낼 수 있었던 건, 탁월한 감각으로 세상을 이끄는 이들을 실제로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막대한 자본이나 첨단 기술 없이 ‘더 나은 선택’으로 변화를 만들었죠.

그중 한 명이 조수용 매거진 <B> 발행인입니다. 

그는 32년 가까이 우리의 일상을 바꿔 왔어요. 네이버 최연소 임원으로 디자인·마케팅을 총괄하며 초록 검색창과 그린 팩토리 사옥을 회사의 상징으로 만들었습니다. 

광화문 D타워와 사운즈 한남, 인천 네스트호텔을 총괄 디렉팅했죠. ‘일호식’, ‘세컨드키친’ 등의 식당을 열기도 했고, 얼마 전까지 카카오의 대표이사로 일했습니다. 2011년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B>를 창간하고 지금까지 발행하고 있어요.



조수용 매거진 <B> 발행인

IT 서비스와 건축물, 식당과 잡지. 경계를 넘나들며 감각적 작품을 내놓은 그를 세상은 ‘타고난 천재’로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수용 대표는 손사래 칩니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손쉬운 방법’이 굴러들어 온 적은 없었다고. 감각은 수많은 모험 끝에 얻어내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롱블랙은 조 대표를 만나 물었습니다. 감각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하고,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를요. 그와 나눈 대화를 문답식으로 들려드리겠습니다.


Chapter 1.
세상 하나뿐인 볼펜을 만든다면

감각이라는 말은 아주 다양하게 쓰입니다. 미세한 차이를 예민하게 알아차리는 사람에게 우리는 ‘감각이 좋다’고 말합니다. 옷을 맵시 있게 입거나 남을 잘 웃기는 사람에게 ‘감각 있다’ 하기도 하고요.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 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