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 7년간 9배 성장, 건강 대신 욕망을 파는 K-샐러드

,
2026.01.02


롱블랙 프렌즈 L 

해피 뉴이어! 2026년 다들 잘 시작했어? 난 정크 푸드부터 끊어보려 해. 새해 결심에 빠지지 않는 게 ‘건강 관리’잖아. 그래서 내 방식대로 준비해 봤어. 샐러드를 찾아 먹기 전, 브랜드부터 파보기로 했지. 

3~4년 전 팬데믹 시절, 뜨겁게 타올랐던 샐러드 열풍 기억나? 누구나 뛰어들던 시장이지만, 지금은 수익성 악화로 꼬리를 내린 브랜드가 태반이잖아. 그 안에서 생존한 브랜드의 창업자들을 만나봤어.



안상원・이건호 샐러디 공동대표

유행이 지난 것 같은 시장에서 13년간 살아남은 브랜드는 바로 샐러디SALADY. 2013년 서울 삼성동의 샐러드 가게로 시작해 꾸준히 성장해 왔어. 2018년 44억원이던 매출액은 2024년 371억원으로, 7년 만에 아홉 배나 뛰었지. 

브랜드의 최근 기세도 좋아. 2025년 기준 전국에 400개 매장을 두고, 미국 콜로라도와 대만 가오슝에도 깃발을 꽂았어. GFFG의 햄버거 브랜드 ‘다운타우너’까지 인수해 F&B의 젊은 거물로도 불리고 있지. 

이들은 어떻게 샐러드로 F&B 분야에서 존재감을 쌓은 걸까?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안상원, 이건호 공동창업자를 만났어. 이들이 쌓아온 ‘지속 가능한 성장’의 비밀을 파헤쳐봤지.


Chapter 1.
성공한 사업은 ‘한 장면’으로 그려진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2년, 연세대와 고려대 연합 창업 동아리 ‘인사이더스Insiders’의 워크숍 날 밤에 시작됐어. 술기운에 바람을 쐬러 나온 두 사람은, 차가운 밤공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지.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