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 갓생 시대에, 열정에 대해 성찰하다

2023.12.15


롱블랙 프렌즈 B  

지인들의 SNS 피드에, 이른바 ‘갓생’(신GOD처럼 성실한 인생) 이라는 단어가 자주 눈에 띕니다. 

요즘 청년들은 하루를 성실히 채우고, 다이어트를 해내고, 한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의 노력을 존경하고 동경합니다. 재테크나 부업, 사이드 프로젝트, 부캐(두 번째 사회적 정체성)등 ‘제2의 삶’에도 적극 관심을 표하죠.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보는 제가 다 버거울 때가 있어요.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가, 오늘은 갓생 시대의 무기력을 주제로 들려드릴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

제가 청년 시절쯤, 그러니까 벌써 10년쯤 전에 청년들은 ‘노력’이라는 말을 ‘노오오력’이라는 단어로 희화화하며 비판하곤 했습니다.

취업이나 결혼이 어려운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면, 기성세대들은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라고 답한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이에 청년들은 “또 노력하라는 이야기냐”라면서 “노오오력은 당신이나 하세요”처럼 반발하며, ‘노력’ 자체를 비판했던 것이죠.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 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