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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노키 켄 : 좋아하지 않는 일에선 감각을 쌓을 수 없다
김호영 : “해봐야 아는 거지!” 오늘을 끌어올리는 자신감과 실행력
ept : DC슈즈에서 무신사까지, ‘슈독’ 제이 백의 새로운 도전
김상욱 : “과학은 결국 삶의 태도다”, 다정한 물리학자가 말하다
기타오지 로산진 : 현대 일식의 기틀을 만든 감각의 거장
최인아 :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인생을 잘 사는 건 다르지 않다
마스다 무네아키 : 개인의 시대, 기획자는 자유로워져야 한다
성정기 : 언어와 국경의 벽을 넘어, 차별없는 디자인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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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인터뷰 : 떠돌이 1인 출판사, 샘 알트만·닉 보스트롬에게 삶을 묻다
서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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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롱블랙 프렌즈 B 여러분은 왜 롱블랙을 읽나요. 영감을 얻으려고? 트렌드 따라잡으려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많은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보다 앞서 간 사람들의 지혜를
ACE&TATE : 실패까지 공개하는 솔직함으로, 유럽을 사로잡은 안경 브랜드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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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난 그런 이야기가 좋아. 평범한 사람이 우연한 계기로 각성하는 거! 지키고자 하는 가치를 위해 물불 안 가리고, 열심히 싸우잖아. 오늘 롱블랙이 소개할 브랜드가
김호영 : “해봐야 아는 거지!” 오늘을 끌어올리는 자신감과 실행력
김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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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문득 처지는 날이 있습니다. 온갖 핑계를 대며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제가 그럴 때면 C가 다가와 이렇게 말하곤 해요. “끌어올려~!”괜스레 힘이 나요. 김호영
살로몬 : 패션위크를 누빈 등산화로 보는 고프코어 트렌드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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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산길을 달리는 트레일러닝Trail Running에 푹 빠졌어요. 잘 뛰고 싶어서 살로몬SALOMON 러닝화도 알아봤어요. C는 “작년에 사지 그랬냐”고 하더군요.
롱블랙 비하인드 1 : 2주년 굿즈, 일상의 순간에 브랜드를 녹인다는 것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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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롱블랙 프렌즈 K 롱블랙 피플! 지난 달 성수동에서 열린 롱블랙 2주년 마켓 다녀오셨나요? 커피챗과 브랜드 마켓도 좋았지만, 저는 롱블랙의 굿즈들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롱블랙 2
OOH 마케팅 리포트 : 태우고, 찢고, 붙이고, 부수고… 옥외광고는 진화 중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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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자크뮈스의 대형 핸드백이 서울 종각역 시내 위에 떠 있어요. 두바이의 높이 828m 짜리 부르즈 할리파와 맞먹는 크기의 바비가, 인형 박스를 박차고 나오죠. 속눈
천천히 읽기를 권함 : ‘다독’에 대한 집착을 버릴 때, 나만의 리듬이 생긴다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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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최근 독서모임에 다시 나가기 시작했어요. 한 달에 꼭 한 권씩 읽겠다고 다짐했는데, 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내년부터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김환기 : 달과 점을 사랑한 화가를, 탄생 110주년에 돌아보다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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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지난 주말, 서울 부암동에 다녀왔습니다. 북악산과 인왕산 사이, 고즈넉한 동네죠. 쉬어갈 곳이 가득합니다. 개중 유독 마음 가는 공간이 있어요. 올해로 개관 31
USM : 세계 최초 모듈 가구, 50년 역사의 세련된 고전이 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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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USM이란 스위스 가구 브랜드를 아시나요? 이름이 좀 낯선 분이라도, 막상 보면 눈에 익은 가구일 겁니다. 크롬과 스틸 소재의 둥근 파이프 프레임, 노랑·파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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