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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야 : 500년 넘은 화과자 기업이 묻는다, 당신은 변하고 있는가
리로드 : 도쿄 빈티지 천국의 2층 상가, ‘옛 동네’의 감각을 되살리다
츠타야 쉐어라운지 :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워크 스타일'
오니버스 : 매일 건네는 인사가 다른 커피 가게, 도쿄의 카페 신을 바꾸다
도쿄 : 수제 양조장과 맞춤형 문구, 골목을 살리는 젊은 장인들
이요시 콜라 : 한약방에서 탄생해, 일본 수제 콜라 붐을 일으키다
빔즈 : 46년 유행을 이끈 일본 편집샵, “목표를 안 세우는 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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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 160살 도자기, 에르메스·샤넬과 나란히 ‘프랑스 럭셔리’가 되다
차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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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디올의 공통점은? 1954년 설립된 프랑스의 명품 위원회, 코미테 콜베르Comité Colbert* 소속이에요. 이 럭셔리 브랜드들
ABC마트 : 슈즈 멀티숍 1위의 성장 전략, 숫자로 읽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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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스니커즈 살 때 어디가? 나는 슈즈 멀티숍이 좋더라. 한 번에 여러 브랜드를 비교할 수 있잖아. 쓱 둘러보면 트렌드도 파악되고 말야.그런데 이 시장, 요즘 쉽지
미스치프 2 : 한국을 찾은 악동, “떠들썩한 장난이 세상을 바꾼다”
케빈 위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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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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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아직도 전시장에서 사진만 찍고 있는가?”전시회에 떡하니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면? 전 솔직히 뜨끔했어요. 도발적인 문구로 관객에게 말을 거는 이들은 누굴까요?
불안의 밤에 고하는 말 : 세상의 욕망을 욕망하지 말 것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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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하루에 세 잔씩 마시던 커피를 줄이고 있어요. 잠을 푹 자고 싶어서요. 한 친구는 제게 “양을 세지 말고, 내가 가진 축복을 세라”고 권했어요. 내가 가진 축복을
김상욱 : “과학은 결국 삶의 태도다”, 다정한 물리학자가 말하다
정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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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붉은 빛을 내는 구리의 산화철과 태양계 화성의 붉은 빛, 그리고 우리 몸의 붉은 피가 같은 원소예요. 경이롭고, 아름답지 않나요?”이렇게 시작하는 강연을 하나 들
플라밍고 에스테이트 : 브랜드가 된 대저택과 정원, “자연은 최후의 럭셔리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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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롱블랙 프렌즈 C L이랑 B랑 어쩌다 은퇴 이야길 했어요. L은 선글라스 끼고 유럽 여행을 다니는 할머니가 되겠대요. 대체 몇 살까지 일을 하겠다는 건지! B는 작은 책방을 열겠
요시다 유니 : 바나나와 사과로 조각한 초현실 아트, 10만명을 불러 모으다
요시다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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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반쪽이 모자이크 처리된 바나나와 사과, 그리고 햄버거. 실사를 찍은 뒤 CG 작업을 했나 싶지만 아니에요. 픽셀 하나하나가 진짜 과육, 진짜 빵이죠. 음식을 정육
코웨이 : 정수기에서 출발해 4조원 렌탈 거인으로, 재무제표를 읽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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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날이 쌀쌀해지면서 차를 자주 마셔. 온수가 나오는 정수기를 사고 싶더라. 정수기 검색하니 코웨이가 제일 먼저 나와. 그래, 정수기 렌탈 1위 회사지.얼마나 잘하고
마케터 숭 : 고유함을 묻고 기록하고 알릴 때, 나라는 브랜드는 태어난다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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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일이 잘 안될 때, 어떻게 하세요? 전 ‘영감노트’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요! 일상 속 통통 튀는 영감들이 모여있거든요.“이 터널 끝날 때까지 정한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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