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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 100번째 전시와 101번째 전시, 그 차이를 디자인하다
이시카와 지로 : 뽀빠이와 브루터스의 창간자, 오래 가는 기획을 말하다
감독 이재규 : ‘다모’ 부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까지, 그 감각의 비결
잉크 이혜미 : 13년 직장 생활이 낳은 브랜드, 파리 패션위크를 사로잡다
김지수 : “멋진 질문은 필요없다”, 누적 조회수 2300만 인터뷰의 기술
오월의종 : 매일의 일기 같은 투박한 빵, 단맛 없는 진심을 빚다
제임스 제비아 : 슈프림을 탄생시킨 감각, 스케이트 보더의 '결핍'에서 찾다
김원국 : ‘서울의 봄’ 제작자의 1300만을 불러 모은 스토리 기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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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 르네상스의 발원지, 샌드위치와 커피로 역사를 현대화하다
강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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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마치 시간 여행자가 된 것만 같았어요! 단테가 베아트리체를 만나 사랑에 빠졌던 베키오 다리, 주홍빛 돔을 얹은 580년 된 성당, 안데르센과 도스토옙스키가 글을
사업가 김소영 : 책발전소와 브론테, 자신을 넘어선 브랜드를 만들다
김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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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서교동을 지나다 재밌는 이름의 서점을 하나 발견했어요. ‘당인리책발전소.’ 망원동 1번 출구로 나와 옆 골목가를 100미터 쯤 걷다 보면 나오는, 빨간 벽돌 건물
초크보이 : 무인양품·디즈니가 선택한 초크 아티스트, 창의성을 말하다
요시다 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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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성수동에서 흥미로운 전시를 하더라고요! 제목은 ‘초크보이와 WHW(What a Hand-Written World!)’*. 초크보이가 누구냐고요? 일본의 초크 아티
알렉상드르 아르노 : LVMH의 차남, 티파니앤코와 리모와를 혁신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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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지난주 유통업계가 떠들썩했어. 럭셔리 제국 LVMH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회장이 한국을 찾았거든. 2박 3일 동안 더현대 서울, 디올
마우리치오 카텔란 : 리움에 10만 명 모은 악동, 예술에 대해 말하다
윤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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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요즘 한남동에서 활기가 느껴져요.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한 작가의 전시 덕분일 겁니다.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의 전시 「WE」. 두 달 만
섬세이 : 바디드라이어 브랜드, 도심 속 정원으로 와우 포인트를 만들다
이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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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친구랑 요즘 인기라는 전시를 보러 서울숲에 갔어요. 전시 이름은 ‘섬세이 테라리움’. 서걱거리는 모래 위를 맨발로 밟고, 우거진 갈대숲에서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았
내셔널데이캘린더 : 가짜 기념일을 모아, 25만 명이 따르는 달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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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3월24일, 오늘이 ‘칵테일의 날National Cocktail Day’인 것 아셨나요? 이틀 전에는 ‘빈둥거리는 날National Goof Off Day’이었어
힘스앤허스 : 말 못 할 고민을 파고들어, 1조짜리 웰니스 브랜드가 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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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흥미로운 뉴스를 하나 봤어요. 미국의 한 웰니스wellness* 브랜드의 2022년 매출이, 전년 대비 94%나 증가했다는 거예요. 힘스앤허스hims&hers라는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 당신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
장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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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노란 숲속에 길이 둘로 갈리어 있었다. 안타깝게도 두 길을 동시에 갈 수 없는한 사람 여행자이기에, 오랫동안 서 있었다.”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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