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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 “멋진 질문은 필요없다”, 누적 조회수 2300만 인터뷰의 기술
김원국 : ‘서울의 봄’ 제작자의 1300만을 불러 모은 스토리 기획법
잉크 이혜미 : 13년 직장 생활이 낳은 브랜드, 파리 패션위크를 사로잡다
제임스 제비아 : 슈프림을 탄생시킨 감각, 스케이트 보더의 '결핍'에서 찾다
김용주 : 100번째 전시와 101번째 전시, 그 차이를 디자인하다
오월의종 : 매일의 일기 같은 투박한 빵, 단맛 없는 진심을 빚다
감독 이재규 : ‘다모’ 부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까지, 그 감각의 비결
이시카와 지로 : 뽀빠이와 브루터스의 창간자, 오래 가는 기획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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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페르호넨 : 좋은 디자인은 만드는 사람의 기쁨에서 탄생한다
미나가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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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미나 페르호넨minä perhonen은 ‘일본의 마리메꼬*’라고 불리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감성적이면서도 과감한 그래픽의 천을 디자인하고, 그 천으로 옷을 만듭니다
행복의 기원 : 행복은 복권이 아니라 초콜릿에서 오는 것이다
서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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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사람은 오래 전부터 본성과 이성 사이에서 갈등을 느끼는 존재였습니다. 올해는 기필코 다이어트에 성공하리라 다짐하지만(이성) 늦은 밤 라면을 끓이고 있는 나(본성)를
아리치아 : 팬데믹 속 역대급 실적, 캐나다 대표 패션 회사의 결단력
박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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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팬데믹이 다시 심해지고 있어요. 이럴 때 할 말은 아니지만, 봄옷 살 시기도 다가왔어요. 그런데 백화점 분위기가 좀 이상해요. 할인 행사도 잘 하지 않고, 침체돼
코미 : 50년 특수거울 회사, 필요한 곳을 집요하게 파고들다
오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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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장수한 일본 기업에는 꼭 ‘고다와리こだわり’ 문화가 있습니다. 고다와리는 일본어로 집념, 뚝심을 말합니다. 한 분야에 집중해 더 나은 제품은 없을까 치열하게 연구하
기획자 김난도 : 14년 간 트렌드를 예측했다, 그가 말하는 축적의 힘
김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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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만큼 서점가에 영향력이 큰 저자가 또 있을까요. 매년 10월 말이 되면 서점가는 술렁입니다. 김 교수 팀이 2009년부터 매년 출간해
하플리 : 한복을 힙hip하게, 나답게, 지속가능하도록
이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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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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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오늘은 103주년 3·1절입니다. ‘롱블랙 피플과 어떤 이야기를 함께 하면 좋을까’ 고민했어요. 우리 옷, 한복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얼마 전 호랑이
피어오브갓 : 무신사-크림 가품 논쟁을 일으킨, 새로운 럭셔리의 기준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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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그 뉴스 봤지? 무신사랑 크림이 붙었다는 거. 글쎄, 한 고객이 무신사에서 산 티셔츠를 크림에서 리셀하려는데, 크림이 가품이라고 판정한거야. 아직 확실한 결론은 안
잠에 관하여 : 불면증의 시대,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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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나 어제 망했어. 잠을 너무 설쳤어. 새벽 1시에 나도 모르게 눈을 떴는데, 잠이 안 오는 거야. 억지로 자려고 누웠더니 더 정신이 맑아지는 거 있지. 결국 세 시
데이비드 색스 : 아날로그의 반격 5년, 그래도 아날로그가 미래인 이유
데이비드 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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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코로나가 다시 심해지고 있어. 모임이나 미팅도 전부 화상으로 진행하지. 디지털 직장이 대세야. 그런데 문득, 아날로그는 어떻게 될지 궁금했어. 나는 재택근무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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