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이 소개한 미식의 세계
1
유용욱바베큐연구소
좋아하는 것을 잘 하기 위해 오래 준비해 봤나요
2
셰프 안성재
가장 어려운 길을 택할 때, 가장 높이 오를 수 있었다
3
신계숙
불과 그릇의 시간을 쌓아, 예순 살에 브랜드가 되다
4
테이블포포
태안을 품은 한남동 레스토랑, 좋은 요리엔 관계가 담겨 있다
5
아토믹스 박정은
지적이고 따뜻한 환대로, 뉴욕 최고 레스토랑을 만들다
6
에드워드 리
인생을 접시에 담는 셰프, 그가 모험을 향해 나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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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노트
4.5
박승홍 : 국립중앙박물관을 지은 건축가, 그 안에 잠든 이야기를 꺼내다
4.4
마나 : 일상 속 ‘어쩔 수 없지’를 파고드는 생활용품 브랜드
4.6
크라이치즈버거 : “비효율이 우리의 무기다” 토종 햄버거의 13년 성장 법칙
4.4
문학동네 정민호 : 죽은 책도 살리는 마케터의 심폐소생술
4.3
디어즈 : ‘동료들이 왜 떠날까?’에서 시작된 174호점 미용실의 혁신
4.4
콩치노 콩크리트 : 낭만을 품은 치과의사, 세계 최대 LP 음악 감상실 만들다
4.1
다이앤 엔스 : 당신의 외로움은 사회가 만들어낸 강렬한 허기다
4.4
고이장례연구소 : 우리에겐 ‘죽음을 소화할 시간’이 필요하다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