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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버스 : 매일 건네는 인사가 다른 커피 가게, 도쿄의 카페 신을 바꾸다
이요시 콜라 : 한약방에서 탄생해, 일본 수제 콜라 붐을 일으키다
리로드 : 도쿄 빈티지 천국의 2층 상가, ‘옛 동네’의 감각을 되살리다
츠타야 쉐어라운지 :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워크 스타일'
도쿄 : 수제 양조장과 맞춤형 문구, 골목을 살리는 젊은 장인들
빔즈 : 46년 유행을 이끈 일본 편집샵, “목표를 안 세우는 게 전략”
토라야 : 500년 넘은 화과자 기업이 묻는다, 당신은 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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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h : 보그부터 BMW, 스타워즈까지, ‘컬래버 장인’ 된 뉴욕 편집숍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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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BMW와 스타워즈, 뉴발란스와 나이키의 공통점. 뭔지 아세요? 뉴욕의 편집숍 ‘키스Kith’와 컬래버레이션 했다는 거예요! 패션 브랜드는 물론, 자동차와 캐릭터까
신카이마코토 : 빛의 마술사, 애니메이션 성공 공식을 다시 쓰다
송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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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요즘 다들 ‘스즈메’, ‘스즈메’ 하더라고요? 무슨 소린가 했더니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흥행 중이래요. 국내 개봉 두 달 만에 누적 관객 500만
장강명 : 마음 편한 소설은 쓰고 싶지 않습니다
장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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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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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얼마 전 한 소설의 영화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 도발적인 제목이죠. ‘한국이 싫은’ 청년 세대를 다뤘습니다. 경쟁에 지쳐 호주로 떠난
우크라이나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 창의성은 어떻게 전쟁에 맞서나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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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날이에요. 그로부터 1년이 지났어요. 많은 사람이 사흘 안에 우크라이나가 백기를 들 거라 예상했죠. 하지만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 당신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
장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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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노란 숲속에 길이 둘로 갈리어 있었다. 안타깝게도 두 길을 동시에 갈 수 없는한 사람 여행자이기에, 오랫동안 서 있었다.”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신형철 : 좋은 평론은 정확하게 칭찬하는 것, 쓰는 마음을 말하다
정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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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김난도 교수는 신형철 평론가의 평론을 읽으며 영감을 얻고는 한다고 말했습니다. 2005년 등단한 신 평론가는 특유의 “아름다운 문장과 정확한 비평”으로 유명하죠.
어반비즈 : 도심의 옥상에서 벌을 키우며, 달콤한 생태계를 만들다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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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꿀벌 100억 마리 사라졌다… 생태계 재앙 이어지나” “꿀벌 집단 실종·폐사… 올해는 시기 빨라져” 요즘 자주 접하게 되는 뉴스입니다. 어렴풋이 들어본 것 같습
클리프 쿠앙 : 구글 수석 디자이너, ‘선택받는 디자인’을 말하다
클리프 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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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요즘 잘나가는 서비스에는 하나같이 ‘디자인이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평이 따라붙어요. 토스toss가 대표적이죠. 문득 저도 에디터로서 하나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헤드스페이스 : 명상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 4조짜리 브랜드가 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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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다들 요즘 건강한가요? 몸과 마음 모두요. 올 한해 내가 건강했는지 돌아보고, 내년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맞고 싶었어요. 그래서 얼마 전부터 꾸준히 명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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