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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 한국인 최초의 마스터 소믈리에, 뉴욕의 식탁에 우리술을 올리다
블랭크 스트리트 : ‘적당한 커피’로 뉴욕을 파고들어, Z세대 스타벅스를 꿈꾸다
신유미 : 뉴욕 대표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차별화는 독점에 있다
아토믹스 박정은 : 지적이고 따뜻한 환대로, 뉴욕 최고 레스토랑을 만들다
핸드호스피탈리티: 소줏집과 돼지곰탕집으로 뉴요커를 줄 세운 기획의 비결
Kith : 보그부터 BMW, 스타워즈까지, ‘컬래버 장인’ 된 뉴욕 편집숍
리제 이은지 : 메밀과 현미로, 뉴욕 디저트계의 슈퍼 루키가 되다
김세홍 : 작고 디테일한 드라마로, 뉴요커의 한식 감도를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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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터너 : 숲속 재즈 공연과 낭독회로 내향인들의 축제를 열다
최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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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가을이 되니 자꾸 밖에 나가고 싶어져요. 공원에서 샌드위치 먹고, 도토리 줍고, 바람을 느끼고… 음악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네요.저만 그런 게 아닐 겁니다. 가을에
소통하는 신체 : 온몸이 귀가 될 때, 마음을 얻는 대화는 시작된다
장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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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우리는 대화의 기술만 잘 배우면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니에요. 소통은 입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겁니다. 상대 말을 주의 깊게
황윤민 : ‘보통다움’을 무기로 10개의 F&B 브랜드를 만들다
차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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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힙당동이라 불리는 신당동에 핫플 치킨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이름이 발라닭. 오픈한 지 9개월 됐는데, 주말이면 300~400명이 몰리는 곳이죠. 이름만큼
다른 의견 : 싸우자는 게 아니에요, 생산적인 대화를 해보자는 거죠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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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직장에서 다른 의견을 말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상대가 누구든요. 사이가 불편해지면 곤란하잖아요. ‘말해봤자 안 들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입을 다물기도 하죠. 김지
긱블 : 쓸모없는 것만 만드는 괴짜들, 과학공학의 무대를 세우다
이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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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치킨 무 뜯어주는 기계', '오줌싸는 로봇 개', '물수제비 100번 튕겨주는 기계'. 어디에 써야 할지 알 수 없는 작품들입니다. 큰 쓸모는 없어 보이지만 제
진화사고 : 인간의 창조성은, 자연의 진화를 닮았다
다치카와 에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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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전 창의성과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부족하죠. 언커먼 위크를 기획하며, 어떻게 하면 좀 더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그러다
피오나 배 : 한국을 알리는 PR 전문가, “네트워크보다 기획이 먼저다”
피오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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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2022년 9월 세계적인 명성의 영국 아트 출판사 탬즈앤허드슨Thames&Hudeson이, 한국 현대문화를 다룬 책을 펴냈어요. 『Make Break Remix』
웅크린 감정 : 민망함을 마주하고 한 단계 나아가기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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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얼마 전 K와 제주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어요. 막상 모르는 사람 사이에 있으니 공기가 어색하더군요. 괜히 설익은
HFK : 10년차 HBR 읽기 모임, 직장인 공부 커뮤니티의 성지가 되다
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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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직장인으로 살다 보면 핑곗거리가 참 많아져요. 바쁘다고 운동 안 해, 책 안 읽어, 집안일 미뤄… 결국 ‘일 빼면 시체’인 나를 마주하죠.저 같은 사람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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