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멤버십 가입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멤버십 가입
노트
고객센터
1:1문의
슬랙 커뮤니티
하루 한 번의 성장
롱블랙이 더 궁금하신가요?
이런 노트는 어떠신가요?
인물 딥다이브
, 마음에 드실 거예요
기획자
의 세계
최근
가장 많이 밑줄 친
노트는?
김원국 : ‘서울의 봄’ 제작자의 1300만을 불러 모은 스토리 기획법
김용주 : 100번째 전시와 101번째 전시, 그 차이를 디자인하다
제임스 제비아 : 슈프림을 탄생시킨 감각, 스케이트 보더의 '결핍'에서 찾다
잉크 이혜미 : 13년 직장 생활이 낳은 브랜드, 파리 패션위크를 사로잡다
오월의종 : 매일의 일기 같은 투박한 빵, 단맛 없는 진심을 빚다
김지수 : “멋진 질문은 필요없다”, 누적 조회수 2300만 인터뷰의 기술
이시카와 지로 : 뽀빠이와 브루터스의 창간자, 오래 가는 기획을 말하다
감독 이재규 : ‘다모’ 부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까지, 그 감각의 비결
멤버십에 가입하고
더 많은 노트를 읽어보세요.
멤버십 가입
이미 멤버십 회원이신가요?
로그인하기
노트
옵션
정렬
완독률순
최신순
과거순
최고평점순
완독률순
위드롱블랙
채율 : 1000년 역사의 나전칠기로, K럭셔리를 꿈꾸다
윤경혜
|
B
롱블랙 프렌즈 B 901년 전, 중국 송나라 사신은 고려의 나전칠기를 보고 이런 찬사를 남겼어요.“극정교 세밀가귀極精巧 細密可貴”‘극도로 정교하고 세밀해, 가히 귀하다’는 뜻이에요
명상록 수업 : 철학자의 삶을 택한 황제가 남긴 말들
장은수
|
B
롱블랙 프렌즈 B 지난 1월 새해를 시작하며 동료들과 한 해의 목표를 이야기했었어요. 저는 “겸손한 사람이 되겠다”고 했었습니다. 늘 배우는 자세로 경건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이었
롱블랙 다큐, 김영란 : 소설과 영화에서 발견한 ‘나를 지키는 법’
김영란
|
롱블랙
다큐멘터리. 논픽션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객관적인 사실의 전달만이 목적은 아닌 장르를 말한다. 뉴스와는 달리 다큐멘터리스트documentarist라 부르는, 연출자의 주관적인 해석
위드롱블랙
디어,클레어스 : 당신의 민감함을 존중하는, 다정한 스킨케어 브랜드
롱블랙
|
K
롱블랙 프렌즈 K 신사동 가로수길의 뒷골목을 걷다가 한 건물에 눈길이 멈췄어요. 잿빛 벽돌로 감싼 외벽이 심상치 않았거든요. 거친 재질과 바랜 색감이 마치 어느 고성을 보는 것 같
아침의 피아노 :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오늘을 찬미하며 써 내려간 메모
롱블랙
|
B
롱블랙 프렌즈 B 헤어질 시간이 왔습니다. 한 해를 떠나보내는 시간, 우리는 크고 작은 이별도 하게 됩니다. 학기가 끝나고, 부서가 바뀌는 시기이니까요. 묵은해를 넘기기 전에 끊
소이프 : 열여덟 청년들의 홀로서기 이야기, 디자인이 되다
고대현
|
K
롱블랙 프렌즈 K 추석 송편 드셨나요? 가족과 여행을 떠난 분도 계시겠죠. 저는 부모님 댁으로 내려왔습니다. 김치찌개와 멸치볶음이 놓인 밥상이 반가웠어요.명절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
돈의문박물관마을 : 야외 방탈출과 골목 마켓, 100살 마을이 박물관이 되다
이한호
|
C
롱블랙 프렌즈 C 수제 사탕, 전통 떡, 햇밤… 이번 연휴, 서울에 ‘한가위 플리마켓’이 열리는 곳이 있다는 거 아세요? 종로구의 돈의문박물관마을이에요.나지막한 한옥과 건물 40채
저스틴 리 : 카르보나라·버섯 젤라토로, 디저트의 새 지평을 열다
차승희
|
K
롱블랙 프렌즈 K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드셨나요? 저는 딸기가 가득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를 먹었어요. 친구가 사 온 초콜릿 봉봉도 와인과 함께 먹었고요. 입에서 사르르
브랜드보이 : 스스로 브랜드가 되고 싶다면 한 우물을 파라
안성은
|
B
롱블랙 프렌즈 B 너무 바쁘면, 저도 트렌드를 찾기 버겁습니다. 그럴 땐 누군가 정성스레 정리해준 뉴스 클리핑을 참고하고, 뉴스레터를 읽습니다. 그럼 숨통이 좀 트여요. 포모FOM
first
previous
91
92
93
94
9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