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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 “과학은 결국 삶의 태도다”, 다정한 물리학자가 말하다
최인아 :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인생을 잘 사는 건 다르지 않다
ept : DC슈즈에서 무신사까지, ‘슈독’ 제이 백의 새로운 도전
구스노키 켄 : 좋아하지 않는 일에선 감각을 쌓을 수 없다
마스다 무네아키 : 개인의 시대, 기획자는 자유로워져야 한다
기타오지 로산진 : 현대 일식의 기틀을 만든 감각의 거장
김호영 : “해봐야 아는 거지!” 오늘을 끌어올리는 자신감과 실행력
성정기 : 언어와 국경의 벽을 넘어, 차별없는 디자인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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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 “과학은 결국 삶의 태도다”, 다정한 물리학자가 말하다
정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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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붉은 빛을 내는 구리의 산화철과 태양계 화성의 붉은 빛, 그리고 우리 몸의 붉은 피가 같은 원소예요. 경이롭고, 아름답지 않나요?”이렇게 시작하는 강연을 하나 들
조병수 : “100년 뒤 서울엔 산과 강, 바람이 있을까” 건축가가 묻다
심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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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지난달 27일,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막을 내렸어요. 역대 최다 인원인 92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죠. 비엔날레의 부제는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
천천히 읽기를 권함 : ‘다독’에 대한 집착을 버릴 때, 나만의 리듬이 생긴다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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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최근 독서모임에 다시 나가기 시작했어요. 한 달에 꼭 한 권씩 읽겠다고 다짐했는데, 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내년부터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롱블랙 X 트렌드콘서트 2023 : 로컬의 시대, 유일무이한 경험을 말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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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지난 8일, 서울 연희동. 연남장延南場은 연남동과 연희동을 잇는 굴다리 옆에 있습니다. 4층 붉은 벽돌 건물엔 세월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1988년 지어진 이 건물
브롬톤 런던 : 도시인에 자유를 선물한 영국 자전거, 패션이 되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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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봄이 오고 일상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자전거로 회사를 오가고 있거든요. 혜화동 집에서 을지로입구역 회사까지 자전거로 약 20분. 지하철을 탈 땐 몰랐던, 계절의
이수지 : “아이들은 전혀 귀엽지 않다”, 안데르센상 그림책 작가가 말하다
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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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요즘 출근길이 즐겁습니다. 날이 좋아서인지 소풍 나온 어린이집 아이들을 종종 마주치거든요. 병아리처럼 아장아장 걸어가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미소가 절로 지
나로 존재하는 법 : 속에 불을 품은 당신에게, 헤르만 헤세가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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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이 말에 가슴 뜨거워졌던 롱블랙 피플, 있으시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도 삶이란
Accept & Proceed : 나이키부터 나사까지, 브랜드의 에센스를 만드는 법
데이비드 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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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나이키’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맞아요, 혁신! 저는 유독 이 두 개가 인상 깊더라고요. 나이키의 체험형 매장 ‘하우스 오브 이노베이션House of Innov
작가 은유 : 안간힘을 다해, 삶을 옹호하는 글을 쓰다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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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많은 사람이 새해를 맞아 글쓰기를 다짐합니다. 저도 글 쓰는 일을 하고 싶어 에디터가 됐어요. 여전히 헤매고 있지만 말이죠. 작가 은유는 저서 『글쓰기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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