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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킴벡 : 뉴욕의 패션 전문가, "스몰 브랜드의 시대 아니다"
브롬톤 런던 : 도시인에 자유를 선물한 영국 자전거, 패션이 되다
토스 UX 라이팅 : 정답이 있는 글쓰기로, 1500만 사용자에게 말을 걸다
언요크드 : 오두막 플랫폼, 숲속 고립을 팔아 480억원을 모으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 나만의 메타 언어를 편집하라, 창조의 길이 열린다
사물학 3 : 사물은 세상이다, 소비를 넘어 세상을 공부하는 법
조나 버거 : 마케팅 대가, “사람 마음은 ‘매직 워드’ 하나에 움직인다”
큐레이션 : 너무 많은 것이 문제다, 과잉을 해결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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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 : 미국 최대 아웃도어 장비 협동조합, 2400만명의 팬덤을 확보한 전략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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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지금은 등산 마스터가 됐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산을 무서워했어요. 아는 건 없지, 무슨 장비를 들고 가야 할지도 모르지… 지금도 생각해요. 등산에 대해 알려줄
나음보다 다름 : 확실한 차별화, 키포인트는 남이 아닌 내게 있다
홍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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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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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는 불과 1.5%라고 합니다. 여자와 남자는 어떨까요. 손가락 모양부터 심장의 형태까지 본질적으로 동일해요. 0.1%도 안 되는 차이로
케일 : ‘산도, 삶도 사랑하는 만큼 오르자’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만들다
이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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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산에 가는 걸 좋아해요. 잘 살고 있는 걸까, 이 질문에 산은 늘 답을 줬거든요. 정상에 오르기까지 흘린 땀이 도장을 콱 찍어주는 것만 같아요. 너 잘 살고 있다
호리바 마사오 : 일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
오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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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힘들게 일하는데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있지. “재미있고 즐겁게 일해라.” 아니, 어떻게 해야 일이 재밌단 거야?그런데 이 말을 회사의 사훈으로 내건 회사가 있어.
한아조 : 색이 없던 삶, 자투리 비누에서 나만의 색을 찾다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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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선물로 비누를 받았어요. 오동나무 박스에 정갈하게 담겨왔죠. 모양이 독특해요. 동그란 흰색 비누 안에 조각 비누들이 박혔어요. 노랑, 분홍, 주황, 민트. 아!
라이마스 : 샹들리에로 흥했던 아버지의 회사, 모던 펜던트로 되살리다
심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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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서울 원남동 조명 골목의 라이마스 쇼룸은 빛으로 가득했습니다. 가늘고 긴 금속 막대로 차갑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간접조명 피프, 불규칙한 8개의 면을 이어 묵직한
키티버니포니 : 아버지와 딸이 함께 만드는 패브릭 브랜드의 꿈
김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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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얼마 전에 K가 소개한 미나 페르호넨 기억하세요? 일본의 마리메꼬라던 패브릭 브랜드요! 자, 제가 새로 정리할게요. 핀란드에 마리메꼬, 일본에 미나 페르호넨이 있
빔즈 : 46년 유행을 이끈 일본 편집샵, “목표를 안 세우는 게 전략”
금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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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나이키Nike의 창업자 필 나이트Phil Knight는 저서 『슈독Shoe Dog』을 출간하며 이렇게 회고했습니다.‘1960년부터 일본을 오갔다. TV에선 미국 만
미나 페르호넨 : 좋은 디자인은 만드는 사람의 기쁨에서 탄생한다
미나가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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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미나 페르호넨minä perhonen은 ‘일본의 마리메꼬*’라고 불리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감성적이면서도 과감한 그래픽의 천을 디자인하고, 그 천으로 옷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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