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이 소개한 미식의 세계
1
셰프 안성재
가장 어려운 길을 택할 때, 가장 높이 오를 수 있었다
2
에드워드 리
인생을 접시에 담는 셰프, 그가 모험을 향해 나아가는 법
3
아토믹스 박정은
지적이고 따뜻한 환대로, 뉴욕 최고 레스토랑을 만들다
4
글로우서울
호우주의보와 청수당, 온천집...영화 같은 공간 경험의 탄생
5
도시곳간
28살 CEO의 반찬가게, 매출 250억원의 브랜드가 되다
6
테이블포포
태안을 품은 한남동 레스토랑, 좋은 요리엔 관계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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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노트
4.4
문학동네 정민호 : 죽은 책도 살리는 마케터의 심폐소생술
4.3
디어즈 : ‘동료들이 왜 떠날까?’에서 시작된 174호점 미용실의 혁신
4.4
콩치노 콩크리트 : 낭만을 품은 치과의사, 세계 최대 LP 음악 감상실 만들다
4.1
다이앤 엔스 : 당신의 외로움은 사회가 만들어낸 강렬한 허기다
4.4
고이장례연구소 : 우리에겐 ‘죽음을 소화할 시간’이 필요하다
4.3
정서적 연봉 : ‘직장 내 외로움’은 왜 월급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4.4
나는 자연인이다 : MC 이승윤과 제작진이 말하는 ‘고립을 즐기는 사람들’
4.5
김창열 : 살바도르 달리부터 RM까지, 왜 이 물방울에 마음을 뺏겼을까
4.5